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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은 대용량 계산이 빠르고 기능이 풍부하지만, 여러 사람이 같은 데이터를 계속 갱신하며 쓰는 업무라면 Google Sheets가 더 유리한 경우가 많다.
참고: 아래 비교는 설치형 Excel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Microsoft 365의 Excel도 OneDrive·SharePoint에 저장하면 공동 편집이 되고, 동적 배열 수식(
FILTER,SORT,UNIQUE등)과 스크립트 자동화(Office Scripts)를 지원하므로 차이가 많이 줄었다. 그래도 "처음부터 브라우저에서 공유되는 하나의 파일"이라는 점은 여전히 Sheets의 강점이다.
Google Sheets를 쓰는 이유
| 장점 | 설명 |
|---|---|
| 공동 작업 | 모두가 단 하나의 최종 파일을 함께 편집한다. "최종_진짜최종.xlsx" 문제가 없다 |
| 클라우드 | 브라우저만 있으면 어디서든 접근, 내 PC를 꺼도 작업과 공유가 유지된다 |
| 배열 함수 | ARRAYFORMULA 등으로 수식 하나가 범위 전체를 계산해, 행이 늘어도 수식을 고칠 필요가 없다 |
| Apps Script | JavaScript 기반 스크립트와 트리거로 정해진 시간에 자동 실행되는 업무 자동화가 가능하다 |
단점은 데이터가 커질수록 느려진다는 점이다.
엑셀로 매번 손으로 하던 작업을 Google Sheets에서는 아예 안 해도 되는 경우가 많다. 원본과 이미 연결된 데이터가 자동으로 들어오고, 필터와 배열 수식이 새 행까지 알아서 계산하며, 파일은 처음부터 공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 셀마다 수식을 복사해 둔 예전 방식의 엑셀에서는 값 하나를 누군가 손으로 덮어써도 티가 나지 않지만, Sheets의 배열 수식은 결과가 펼쳐질 자리에 그런 칸이 생기면 결과가 깨져서(#REF!) 바로 드러난다. (Excel의 동적 배열도 같은 상황에서 #SPILL! 오류를 낸다.)
IMPORTRANGE: 다른 파일의 최신 데이터 연결
다른 스프레드시트의 값을 참조하는 방식이 다르다.
# Excel: 다른 통합 문서 참조 (원본 파일 위치가 바뀌면 깨지기 쉽다)
='[파일명.xlsx]data'!$K$13
# Google Sheets: URL(또는 키)로 참조
=IMPORTRANGE("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스프레드시트키>", "data!K13")- 처음 연결할 때 한 번 액세스 허용을 눌러야 한다.
- 문법은 엑셀보다 길어 보이지만, 원본이 수정되면 자동으로 최신 값이 반영되고 권한도 Google 계정으로 관리되어 안전하다.
- 범위 전체(
"data!A1:K100")를 가져와QUERY,FILTER와 조합하면 여러 파일을 하나의 대시보드로 묶을 수 있다.